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창의를 키우는 교육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은 기능의 전수가 아니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으로 진화해야 한다.
가까운 미래, 인간이 지식을 습득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인공지능보다 뛰어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희망적인 부분을 논하면, 미래의 인류는 인공지능이 갖지 못하는 지혜와 방대한 지식
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그간의 인간이 종사한 기능 중심의 분야는 인공지능이 담당하고, 인간은 보다 가치로운 부분에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이에 많은 학자들은 지혜와 통찰력을 포함한 창의와 인성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공지능은 딥러닝 학습을 통해 나름의 창의적 문제해결법을 제안할 수는 있겠지만,
인류를 위한 미래를 꿈꾸고 기발한 것을 상상해내는 것은 인간의 몫으로 남지 않을까?
이 세상에 없는 것을 상상해내는 독창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발휘하
는 비판적 사고, 그러고 그 모든 것에서 으뜸을 인류의 번영에 가치를 두는 인성...
이것이 인간의 고유 영역으로 남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어려운 학습과 힘든 노동에서 오히려 즐거움을 맛보고, 불의를 보면 분노하고, 아름다움을
보면 심취하는 감성은 인간의 고유한 속성이다.
실제로 인간은 누가 보더래도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아프고 병들고 고통 받는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
위험에 처한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던질 수 있는 희생정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연대의식,
아름답고 인간적인 것에 대한 공감
사회적 존재로서 형이상학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그 속에서 무한한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이야말로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갈 인류가 가진 가장 큰 힘일 것이다.
우리의 미래교육은 지식을 전달하고 암기하는 방식의 교육이 아니라
창의와 인성을 키우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사회적 존재로서의 협동심, 소통, 공감능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태고의 인간의 탄생은 우리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비밀이다.
인류가 가장 가치 있고 아름다운 존재로 거듭나기 위한
창의와 인성을 키우는 미래 교육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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